로빈

robingoody.egloos.com

포토로그



어떤날 Music

한때 조용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면 항상 "어떤날 II"의 노래들을 들었다.
그냥 조용한 곳에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 마치 그전에 가보지 못한 어딘가에서 편안한 휴식을 만나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다른 음반을 찾다가 1집을 찾게 되었다. 이야호~
물건을 사면서 기분이 좋은 건 그게 물건 때문이기 만이 아니다.
그 물건에 얽히는 생각과 기억 같은 것이 결합되어 뭔가 모를 기쁨을 만들어낸다. 

위키의 표현을 빌자면 어떤날은 "1980년대 2장의 앨범을 내고 활동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주로 작곡이나 편곡, 세션 작업등을 하던 조동익과 이병우로 구성되었으며, 잔잔하고 담담한 음악을 만들어 냈다. 발표 당시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높은 수준의 음악으로 전설적인 앨범으로 남아있다."이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여러 분들의 말씀으로는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올리고 이끌고 하시던 분들이란다.
개인 음반도 내시고 영화 음악도 하시고. 생각해보면 대중음악도 여러부류로 나눌수 있지만
무임승차족 처럼 본인의 음악에 대한 생각은 없이 음악만 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요즈음은 음악에 대한 생각은 없이 댄스까지 하는 분들이 많지만, 다 선배들 영향이겠거니 생각한다.
문제는 돈과 기획사와 자기 생각이 없는 대중과의 결합으로 "이상한" 주류가 형성된다는거다.
음악계에서 미래의 "쉬레기"가 생산되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